혼몰

방송인 이지현의 딸 서윤 양이 학교에서 넘어져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지현은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서윤 양이 학교에서 넘어져 인대가 파열됐으며,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이지현은 '자칫 찢어질 뻔했다'며 안도하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딸이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