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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보다 더 외설적'...벨링엄, '음탕 세리머니' 논란→ 8강 출장 정지 징계 위기 [유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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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 유로 16강서 '외설 행위' 논란?! 잉글랜드 에이스, 징계 위기!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유로 2024 16강 슬로바키아전에서 상대 벤치를 향한 외설적인 행위로 UEFA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벨링엄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후 슬로바키아 벤치를 향해 부적절한 행동을 했고, 이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UEFA는 벨링엄의 행위가 축구 규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며 징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약 벨링엄에게 출전 정지 처분이 내려진다면, 잉글랜드는 8강 진출을 위해 핵심 선수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4-07-02 22: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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