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공유가 '오징어 게임2' 촬영을 마치고 크리스마스 공개를 예고하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WWD KOREA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공유는 L사 앰버서더로 참석한 쇼에서 '오징어 게임2' 촬영을 "굉장히 즐겁게" 마쳤다고 전하며 "올해 크리스마스 때 전 세계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오징어 게임2'는 전편에 이어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임시완, 강하늘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