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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출국…포옛·바그너와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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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짝꿍? 포옛 vs 바그너, 한국 축구 새 사령관 놓고 '맞짱'!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가 드디어 공개됐다!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이사가 거스 포옛 전 그리스 감독과 다비드 바그너 전 노리치 감독과의 면접을 위해 직접 출국했다.
포옛 감독은 손흥민의 전 동료 기성용, 지동원을 지도했던 경험이 있으며, 바그너 감독은 2017년 허더즈필드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두 감독 모두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국가대표팀 경험은 다르다.
과연 누가 한국 축구의 새 시대를 이끌어갈까?
2024-07-02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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