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이재명 전 대표가 1호 당론으로 ‘민생회복지원금 25만~35만원’ 지급을 추진하며 국회에 불을 지폈습니다.

국민의힘은 ‘월권 입법, 포퓰리즘’이라며 반발하고 있는데요.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건에 대한 질의에서는 여야 모두 정부를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한편, 과방위에서는 ‘4이통사 선정 취소 문제’와 ‘네이버 라인 사태’를 두고 뜨거운 공방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