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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이젠 벤투 레벨도 한국대표팀 안 온다…해외 3류 감독과 인연 맺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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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급은 힘들다?!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포옛'과 '바그너' 낙점?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으로 거스 히딩크, 파울루 벤투와 같은 명장 영입은 어려워졌다.
대한축구협회는 거스 포옛 전 그리스 대표팀 감독과 다비드 바그너 전 노리치 시티 감독을 최종 후보로 낙점하고 유럽으로 떠났다.
포옛 감독은 기성용을 지도한 경험이 있지만, 최근 성적이 좋지 못하다.
바그너 감독은 허더즈필드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지만 샬케와 영보이스에서는 한 시즌을 채우지 못했다.
둘 다 수준급 대표팀을 지휘한 경험은 부족하며, 9월부터 시작되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을 앞두고 부담감이 크다.
2024-07-02 1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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