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김수현과 김새론이 빛삭 스캔들로 또 다시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수현은 최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과의 키스 엔딩 이후 개인 채널에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하며 '럽스타' 의혹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김새론은 지난해 음주운전 사고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다 최근 성수동 한 카페의 매니저로 취업한 근황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얄궂은 운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빛삭 스캔들의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