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2024-2025시즌 V-리그 선수 등록이 완료됐으며, 김연경과 강소휘가 각각 5억 원의 연봉으로 여자부 최고 대우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선수는 7억 5천만 원의 연봉으로 남자부 최고 연봉을 기록하며 4시즌 연속 최고 보수 선수 자리를 지켰습니다.

남자부 평균 연봉은 2억 2천 3백만 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감소했으며, 여자부 평균 연봉은 1억 6천 1백만 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증가했습니다.

22명의 남자부 선수와 28명의 여자부 선수가 자유신분으로 풀려 3라운드 종료일까지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