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아들 '딱콩이'의 첫돌을 맞이해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0일 김대범은 자신의 SNS에 안영미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첫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안영미는 신봉선, 송은이 등 동료들과 함께 아들의 첫돌을 축하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돌잔치에 아빠가 함께 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안영미는 아빠가 없는 이유에 대해 '가족 및 지인들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딱콩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하며 오해를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