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의 아내 장유미 씨가 쌍둥이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장발 헤어 스타일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장유미 씨는 푸켓 여행 중 아이들이 '쌍둥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전하며, 윌리엄과 벤틀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두 아이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장발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장유미 씨는 아이들의 장발 헤어 스타일은 아이들이 직접 원해서 기르는 것이라고 밝히며,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THE윌벤쇼'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