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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떠나는 시라카와, 그래도 밝게 웃었다… "팬들 덕에 존재, 거취는 지금 단계서 말 못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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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시라카와 케이쇼와 작별…엘리아스 카드 택했다!
SSG 랜더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던 시라카와 케이쇼와 계약을 종료하고, 부상에서 회복한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선택했습니다.
시라카와는 6주 계약 기간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엘리아스의 경험과 외국인 교체 카드 유지의 필요성이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SSG는 엘리아스의 복귀를 통해 후반기 선발진 강화를 노리고 있으며, 시라카와는 향후 거취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4-07-02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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