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아버지와 오빠와 함께 '최강야구'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박신혜는 7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가족과 함께 야구장에 간 사진을 공개하며 '사랑하는 아빠랑 오빠랑 최강야구 직관'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에서 핑크색 유니폼을 입은 박신혜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팬들은 사진에 '나도 어제 갔어야 했네', '너무 귀엽다',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5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현재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