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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 직전 사퇴’…후임 이진숙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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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인 체제' 유지? 탄핵 앞두고 김홍일 위원장 '전격 사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탄핵소추안 발의 직후 사퇴했습니다.
전임 이동관 위원장과 마찬가지로 '2인 체제'를 유지하며 방송·미디어 분야 의결을 강행하다 국회 탄핵 칼날을 피하기 위해 물러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곧바로 사의를 재가했고, 후임에는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야당은 '방송 장악'을 위한 정권의 의도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4-07-02 16: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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