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솔비는 오는 3일부터 열리는 아트테이너 전시 '뻑 온앤오프'에 참여하며 화가 권지안으로서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고준, 구준엽, 김완선, 황찬성 등이 참여하며, 솔비는 '전참시'에서 이들과 교류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전참시' MC 전현무 역시 이번 전시에 참여해 솔비와 화가로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솔비는 2012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