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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방통위원장에 이진숙 유력... 'MBC 장악' 밀어붙이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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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위원장, '이동관 2.0' 되나? MBC '물갈이' 본격화 예고
김홍일 방통위원장이 탄핵을 피해 돌연 사퇴하면서, '이동관 전 위원장'의 전철을 밟았습니다.
후임으로는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며, 정권 차원의 'MBC 물갈이'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을 통해 야권 우위의 MBC 이사회를 장악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민주당은 방통위 국정조사 등을 검토하며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024-07-02 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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