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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올해 디즈니+ 최고였으면"…'화인가 스캔들' 김하늘x정지훈 첫 OTT 드라마 온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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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의 이면을 파헤치는 드라마로, 김하늘은 화인가의 며느리 완수 역을, 정지훈은 그녀의 경호원 도윤 역을 맡았다.
김하늘은 '보디가드'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흥미를 느껴 출연을 결정했으며, 완수 역을 위해 UN 친선대사들을 모니터하며 외적인 모습까지 신경 썼다고 밝혔다.
정지훈은 묵직한 액션 연기를 위해 발성 연습과 눈빛 연기를 집중적으로 연마했다고 전했다.
7년 만에 드라마 복귀하는 정겨운은 화인가의 후계자 김용국 역을 맡아 스페인, 이탈리아 재벌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를 길렀다고 밝혔다.
화인가의 절대자 박미란 역의 서이숙과 화인가의 불청객 장태라 역의 기은세도 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인물로 등장한다.
2024-07-02 14: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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