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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의 눈은 틀리지 않았다, 주전 유격수 차지하자마자 맹타... 롯데 대반등 '명품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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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의 '명장의 눈' 통했다! 롯데 박승욱, 5월 맹타로 부활 신호탄!
롯데 자이언츠의 박승욱이 5월 맹타를 휘두르며 부활을 알렸다.
3월 캠프에서 김태형 감독은 박승욱을 2루 주전으로 낙점했지만, 박승욱은 4월까지 부진에 빠졌다.
하지만 5월 들어 유격수 자리를 꿰차며 타격감을 되찾았고, 5월 한 달 동안 0.
344의 타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6월에도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며 지난 시즌을 뛰어넘는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롯데는 박승욱의 활약 덕분에 6월에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2024-07-02 13: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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