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관찰 리얼리티 '패밀리가 왔다'에 MC로 합류한 방송인 황제성과 아나테이너 박선영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포부를 밝혔다.
황제성은 평소 국제커플 관련 콘텐츠에 관심이 많았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박선영은 다양한 국제 가족들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두 사람은 함께 '따뜻한 힐링'과 '수위 넘는 매콤 토크'가 공존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황제성은 자신과 아내의 관계와 비슷한 출연 커플들을 언급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