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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재벌가 며느리 됐다…"UN 대사 모니터링→골프선수 포즈 연구" ('화인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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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화인가 스캔들' 액션에 설렘…'보디가드' 떠올랐다
김하늘이 '화인가 스캔들'에서 화인가의 며느리이자 아이콘 '완수' 역을 맡아 상속 전쟁과 스캔들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는 '보디가드' 영화를 떠올리며 액션과 스토리에 매료됐다고 밝혔으며, 특히 정지훈의 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완수 캐릭터를 위해 UN친선대사를 모니터링하며 우아함을 연구했고, 골프 포즈 연습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2024-07-02 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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