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아버지와 오빠와 함께 '최강 몬스터즈'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에 나섰다.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응원 현장을 공유했다.
이날 경기는 1만 7천여 명의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최강 몬스터즈'와 강릉 영동대의 대결로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박신혜 외에도 걸스데이 소진, 윤박, 송은이, 김수용, 효진초이 등이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 열기를 더했고, 가수 김윤아가 애국가를 제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