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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노동당 전문부서장에 이례적 여성 기용…'여성시대'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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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여성 파워로 '새 시대' 연다! 딸 주애까지 등판?!
김정은 체제에서 여성의 역할이 눈에 띄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최선희 외무상, 현송월 당 부부장 등 여성들을 요직에 기용하며 과거 남성 중심의 체제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는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넘어 공식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딸 주애까지 등장시키며 청년층 공략에도 나섰습니다.
이는 북한 사회의 변화를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또한 저출산 문제에 대한 김정은의 강력한 의지가 여성의 역할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김정은은 어머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성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7-02 10: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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