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자연인' 윤택이 디씨엘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12년째 출연하며 4050 중년층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지만,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익숙한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씨엘이엔티 이장식 대표는 윤택의 진정성과 매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윤택은 최근 공개된 파격적인 화보를 통해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디씨엘이엔티에는 정경미, 김미려, 졸탄 등 다수의 예능인들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