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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윤 대통령과 절연? 매우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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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탈출구 없다! 한동훈·원희룡, '친윤 대세론' 믿고 '윤석열 影子' 벗어날까?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를 가져가며 국회에 복귀했지만,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는 국민의힘의 복귀는 민생을 위한 것이 아닌 윤석열 대통령의 일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태도 변화'가 없으면 더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등이 출마했지만, 신 대표는 대통령실 개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누가 되든 망하는 전당대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어대한'으로 불리는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는 '윤석열 影子'를 벗어날 수 없다는 분석과 함께, 대법원장 특검 추천 주장에 대해 실패 가능성과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했다.
원희룡 후보의 출마는 용산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이며, 나경원 후보는 상대적으로 조직표에서 손해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결선투표는 원희룡과 한동훈이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4-07-02 1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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