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버킷리스트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기안84가 음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여정을 담는다.
기안84는 7월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뉴욕에서 어떤 음악적 경험을 쌓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배우 유태오가 함께하며, 두 사람의 만남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