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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김인경’ 18년 걸린 ‘1000만 달러의 꿈’···한국 선수 8번째 돌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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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18년 만에 1000만 달러 돌파! '황금세대' 마지막 불꽃!
LPGA 투어에서 '황금세대'로 불리는 김인경이 18년 만에 생애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한국 선수로는 8번째로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2007년 데뷔 이후 꾸준히 상금을 쌓아온 김인경은 2012년 메이저 대회 퍼팅 실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2017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3승을 거두었습니다.
최근에는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끊임없는 도전 끝에 1000만 달러 돌파라는 꿈을 이루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24-07-02 07: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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