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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여의도 잇는 정무장관 부활… 여소야대 국면 메신저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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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11년 만에 '정무장관' 카드 꺼내들었다! 거대 야당과 소통 강화?
윤석열 정부가 박근혜 정부 폐지 후 11년 만에 정무장관을 신설하며 국회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거대 야당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무장관은 대통령의 메시지를 국회에 전달하고 국회 의견을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과거 정무장관은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정부 시절 주요 정치인들이 역임하며 ‘실세’ 역할을 했지만, 현역 의원의 입각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된다.
2024-07-02 06: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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