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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분장해도 예쁘다고 혼나 “화장실 가 많이 울어” 억울함 토로 (회장님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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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네 사람들’ 이상미, ‘전원일기’ 시절 미모 가리려 검정 파운데이션 덕지덕지 발랐다?! 김혜정도 공감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배우 김혜정과 이상미가 젊은 시절 미모를 가리기 위해 애썼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상미는 ‘전원일기’에서 개똥 엄마 역할을 맡았을 당시 미모를 감추기 위해 검정 파운데이션을 덕지덕지 바르고 선탠까지 했다고 밝혔다.
김혜정 역시 “예쁘게 전혀 안 했는데 화장실 가서 많이 울었다”며 공감했다.
두 배우는 ‘전원일기’ 출연 당시 젊은 시절 미모를 가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2024-07-02 06: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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