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는 베트남 총리 '팜 밍 찡'의 방문으로 시작됩니다.
국회의장과 사무총장은 오전 9시 30분 '팜 밍 찡' 총리를 접견하며, 오후에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가 열립니다.
또한, 전주페이퍼 산재사망사고로 희생된 청년 노동자의 부모님은 오전 11시 국회의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세미나와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오전 9시에는 '이용우 의원'이 전주페이퍼 사망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오전 10시에는 '박희승 의원'이 공공의대법 발의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 국회는 뜨거운 현안들을 다루며 바쁜 하루를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