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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ISSUE] "욕설 오갔다" 김오규, 경기 후 장준영과 충돌→경고 누적 퇴장...장준영 "오규 형한테 미안하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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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규, 장준영과 충돌 후 퇴장…"욕설 오갔다" 폭로!
충남아산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김오규가 경기 종료 후 장준영과 충돌하며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장준영은 경기 중 김오규와의 충돌 후 신경전이 있었고, 경기 종료 후 다시 다툼이 벌어져 욕설이 오갔다고 밝혔다.
장준영은 인터뷰를 통해 김오규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김도균 감독은 김오규의 행동에 대해 불필요한 행동이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2024-07-02 0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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