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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보니야 데이' 61세 보니야, 최고 유격수 헨더슨보다 연봉 많아...2035년까지 받아, 올해는 16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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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보니야, 매년 16억 5천만 원 받는 남자! '보니야 데이'에 웃는 건 누구?
전 메이저리거 바비 보니야는 2011년부터 매년 16억 5천만 원을 받는 특별한 계약을 맺었습니다.
2000년 뉴욕 메츠가 보니야를 방출하면서 잔여 연봉을 10년 간 거치 후 25년 간 나눠서 지급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놀랍게도 보니야의 연봉은 올해 연봉 75만 달러인 거너 헨더슨보다 훨씬 많습니다.
보니야 외에도 크리스 데이비스, 오타니 쇼헤이 등 많은 선수들이 지급 유예 계약으로 현재도 돈을 받고 있습니다.
2024-07-01 2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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