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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심판수 증가+하드콜 ‘신임 이수광 총재 어깨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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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심판 늘리고 하드콜로 변화 예고! 팬心 잡고 재미 더한다
새로운 수장 이수광 총재가 팬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심판 수를 늘려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농구 인기 회복을 위해 팬을 위한 농구, 공정하고 투명한 농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경기본부장으로 복귀한 유재학 전 모비스 감독은 몸싸움에 관대한 '하드콜'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심판부의 변화를 예고했다.
프로농구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01 23: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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