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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대통령, 정무장관 신설 방침... 野와 소통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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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무장관' 카드 꺼내든다! 야당과 소통 강화할까?
윤석열 대통령이 7월 중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정무장관직 신설을 추진합니다.
이는 여소야대 국회 상황 속에서 야당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조치로 분석됩니다.
정무장관은 과거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정부에서 존재했던 자리로, 대통령의 메시지를 여야에 전달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4·10 총선 이후 '정치하는 대통령'을 강조하며 정무 기능 강화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정무장관 신설은 그 일환으로 보입니다.
2024-07-01 22: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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