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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여의도 잇는 정무장관 부활…여소야대 고려 소통채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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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무장관' 카드 꺼내들었다! 킹메이커들의 귀환?
윤석열 정부가 국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정무장관 신설을 추진한다.
민생과 개혁 과제 관련 갈등 조정, 국회와의 원활한 소통 등을 목적으로 한다.
정무장관은 과거 노태우, 김영삼 정부 시절 대통령의 메시지를 국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왔으며, '킹메이커'로 불렸던 김윤환, 이재오 등 정치 실세들이 거쳐 갔다.
현재는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대국회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무장관 신설에 대한 옥상옥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024-07-01 22: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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