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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실형받아도 "잠시 갔다와서 다시 정치할 것"…당대표 연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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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징역 2년에도 정치 계속? '조국혁신당' 대표 연임 도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징역 2년 실형 선고에도 불구하고 정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는 조국혁신당 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 선언했으며,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되더라도 정치를 계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는 20일 전당대회를 열어 대표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며, 조 전 장관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됩니다.
다만, 조 전 장관이 실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어 당 대표 궐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대표 궐위 시 최고위원 중 다득표자가 잔여 임기를 승계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4-07-01 2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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