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신주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주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끈소매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화이트 아우터를 허리에 묶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올화이트룩에도 돋보이는 완벽한 비율과 군살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신주아는 키 168cm에 41.

6kg를 인증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 후 태국에서 거주하며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