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최희서가 연극 '벚꽃동산'에서 함께 출연하는 배우 전도연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희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동산' 3, 4주차 기록과 함께 전도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나란히 앉아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희서는 '벚꽃동산'에서의 연기 경험을 상세히 적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벚꽃동산'은 세계적인 연출가 사이먼 스톤의 신작으로, 오는 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