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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격노 없었다"…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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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회 총출동! 채상병 사건 외압 논란에 불똥 튀었다!
22대 국회 첫 운영위, 용산 참모진과 야당의 격돌! 야당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집중 추궁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설을 제기했지만, 용산은 '대통령 격노설은 없다'며 강력 부인하며 맞섰다.
특히, 채상병특검법에 대해 정진석 비서실장은 '위헌 소지가 있다면 거부권 행사'를 시사하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에 대해서는 '비열한 공작'이라고 일축했다.
야당은 진상 규명을 위해 강의구 부속실장 출석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했다.
대통령실은 국회와 소통 강화를 위해 정무장관직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07-01 20: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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