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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부상 삼성 김태훈 '4주 이탈'+더블헤더 특별 엔트리 등 총 25명 제외…10개 구단 올스타 브레이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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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태훈 4주 재활, 불펜 핵심 잃은 삼성, 올스타 브레이크 맞아 10구단 엔트리 대변동!
삼성 김태훈이 좌측 내복사근 부상으로 4주간 재활에 들어가면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10개 구단은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를 포함해 총 25명의 선수를 퓨처스리그로 내려 보냈다.
삼성은 김태훈 외에도 원태인, 황동재, 김재혁 등을 퓨처스리그로 보냈다.
LG는 김대현, 이우찬, 손주영 등 3명의 투수를 퓨처스리그로 내려 보냈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두산만 1군 엔트리 변동이 없었다.
2024-07-01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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