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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데뷔 초 방긋웃음, 갈수록 지쳐…짐살라빔=마지막 무대라 생각"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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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10주년, 솔직한 속마음 공개! '행복한 척' 힘들었던 과거 고백
레드벨벳 멤버들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조이는 데뷔 초 '짐살라빔' 활동 당시 행복한 척 웃는 게 힘들었고, 예리는 '빨간맛', '피카부', 'bad boy' 시기가 멤버들에게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고 밝혔다.
또한 예리는 10주년을 맞이했지만 앞으로 그룹 활동을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나이가 들면 뭘 해야 할지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2024-07-01 2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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