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1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속 박솔미는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딸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훌쩍 큰 두 딸의 뒷모습이 눈길을 끌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박솔미는 1996년 데뷔 이후 '겨울연가', '올인', '황금사과', '거상 김만덕', '동네변호사 조들호', '죽어도 좋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