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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장관 카드’로 국회 소통 강화… 여소야대 돌파 나선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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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정무장관 카드 꺼내들었다! '여소야대' 돌파할 '킹메이커'는 누구?
윤석열 정부가 '여소야대' 국면 돌파를 위해 정무장관 신설 카드를 꺼내들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국회와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정무장관 신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무장관은 대통령과 국회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며 정부의 정책 입법화와 국민 여론 호응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정무장관은 정권 실세들이 거쳐 간 자리로, 권성동, 장제원, 윤한홍 등 친윤계 의원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거대 야당과의 소통이 중요해 친윤 색채가 옅은 중진 정치인이 발탁될 가능성도 있다.
2024-07-01 1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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