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이유비가 흰 민소매 상의와 레몬색 벌룬 스커트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사진 속 이유비는 가녀린 몸매와 백옥 피부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옥상에서 청바지와 레이어드 원피스를 입은 사진과 핑크색 의상으로 통일감을 준 사진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