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해 미국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미국 진출 10년 만에 이룬 쾌거다.

400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과 현지 개발 제품 비중 30%가 성공 비결로 꼽힌다.

뚜레쥬르는 2030년까지 미국 매장을 1000개로 늘릴 계획이며, 이를 위해 조지아주에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최근 방한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공장 착공 계획과 청사진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