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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김 여사 가방수수 의혹, 저급·비열한 공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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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불법 녹취' vs '경호실패'?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불법적인 녹취와 촬영이 이뤄진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 사건'이라고 주장하며 최 아무개 목사를 의도적인 접근을 한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은 김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가 경호 대상 시설은 아니었지만 영부인이 가는 곳은 경호 대상 구역이라고 밝히며 불법 카메라를 차단하지 못한 부분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경호실패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덧붙이며 경호 강화를 통해 보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7-01 17: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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