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위하준이 드라마 '졸업'을 통해 첫 로맨스 주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졸업'은 입시 교육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다루면서 위하준과 정려원의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어른의 사랑을 보여주었다.

위하준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정려원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이준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그는 '졸업'을 통해 '미성숙했던 나로부터 졸업'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8월부터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