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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음주운전에 괜히 불똥 맞은 홍지윤...새 소속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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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생각엔터 떠나 초이랩行…'트롯 바비' 영입으로 라인업 강화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김호중의 음주운전 혐의로 폐업 수순을 밟은 전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초이랩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초이랩은 김연자, 에이핑크, 진욱 등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기획사로 홍지윤의 영입으로 '트롯 바비' 홍지윤과 원조 트로트 한류 여왕 김연자라는 트로트계 톱스타를 보유하게 되었다.
홍지윤은 '미스트롯2' 출신으로 뛰어난 실력과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초이랩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01 17: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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