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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 구단이 아니었다, 한국 국대 2명이나 방출...셀틱, 오현규+양현준 정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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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양현준, 셀틱에서 퇴출 위기?! 헹크행 유력, 양현준은 임대 가능성
셀틱이 오현규와 양현준을 정리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헹크가 오현규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셀틱 역시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양현준은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임대 가능성이 높아졌다.
셀틱은 2022년 오현규, 2023년 양현준과 권혁규를 영입했지만, 세 선수 모두 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오현규와 양현준은 한국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들이라 셀틱에서의 부진이 아쉬움을 자아낸다.
2024-07-01 16: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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