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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00위권’ 김인경-강혜지, 팀 대회서 공동 3위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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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강혜지 '2주 연속 우승 도전' 아쉽게 마감! '부활' 신호탄 쏘아 올리다!
LPGA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김인경과 강혜지 조가 최종 합계 19언더파 261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2주 연속 한국 선수의 우승은 무산됐지만, 세계랭킹 40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두 선수는 나란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부활을 알렸다.
김인경은 2019년 이후 첫 톱10 진입, 강혜지는 2022년 이후 첫 톱10에 진입하며 다시 한번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24-07-01 15: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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