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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김영웅, 3~4일 병원 치료 예정…데뷔 첫 올스타전 참가 물 건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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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영웅, 대퇴직근 부상으로 올스타전 불참 위기! 김태훈도 내복사근 파열로 4주 재활 예정
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선수 김영웅이 지난달 29일 KT 위즈와의 경기 도중 오른쪽 대퇴직근 부상을 입었다.
2차 검진 결과 미세 손상이 확인되었으며, 3~4일간 병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로 인해 김영웅의 올스타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한편, 17홀드를 기록하며 팀 불펜을 책임져온 김태훈도 좌측 내복사근 파열 진단을 받고 4주간 재활에 들어가게 되어 삼성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 악재에 시름하고 있다.
2024-07-01 15: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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