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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핀 장신 가드’ KCC 유병훈, 계약 기간 1년 남기고 현역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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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믿음직한 백업 가드, 유병훈 은퇴… KCC서 빛 보지 못하고 쓸쓸히
삼일상고 시절부터 주목받던 유망주 유병훈이 프로농구에서 은퇴했다.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LG에 입단한 유병훈은 김시래의 백업으로 꾸준히 활약했지만, 2020년 KCC 이적 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단 1초도 코트를 밟지 못했고 결국 은퇴를 결정했다.
프로 통산 기록은 283경기 평균 4.
1점 1.
3리바운드 2.
4어시스트다.
2024-07-01 15: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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